레진코믹스

맨유의 이네오스 회장은 아직까지는 텐하흐와 동행하기로 결정했지만, 다가올 포르투와 빌라전 경기의 결과에 따라 그의 운명이 달라질 수 있다.

이탈리아 보도에 따르면, 맨유의 수뇌부들은 유벤투스 전감독을 주목하고 있다.

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텐하흐가 경질될 경우알레그리가 유력한 차기 후보라고 보도했다.

이 57세의 이탈리아 감독은 다른 경쟁자들에 앞서퍼거슨의 추천을 받았다고 한다.

알레그리는 유벤투스에서 세리에 A 타이틀을 5회, 코파 이탈리아를 5회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, 챔피언스리그 결승에도 두 번 진출했다.

https://www.thesun.co.uk/sport/30805887/sir-alex-ferguson-man-utd-boss-ten-hag/